산사를 찾아서
연등 아름다운 연등
헛발질 어중개비
2018. 5. 22. 10:49
부처님 오신날 절마당에는 아름다운 연등이 걸렸습니다.
부처님의 마음인양 매우 아름답고 찬란합니다.
사람들은 신자가 아니라도 절에 갑니다.
고향 같은 안온함과 너그러움과 평화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진 복사는 불허합니다.
아미타여래부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