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
부산 용두산 공원

여행기간
2006년 11월 10일
비용
서울에서 온다면 기차를 타고 부산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야 편리합니다. 열차비에 택시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근에 자갈치시장이 있으므로 생선회와 곰장어구이, 매운탕 등의 해물이 넘쳐서 즐겁습니다. 공짜가 아닌데도요.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용두산공원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있었던 유서깊은 공원으로 조선시대에는 초량왜관이 있었던 자리로 유명합니다.
부산시내의 중심지에 있는 공원으로 부산탑이 높이 솟아 있어요. 탑에 올라 내려다보면 동서남북 사방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엘리베이터 시설이 있지요.
요즘은 부산시의 주선으로 전통놀이 토요한마당을 펼치고 있어 부산의 탈놀음, 농악, 무용 등의 풍물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먹거리와 숙박시설이 많아서 좋고요.
* 첨부파일에는 용두산공원으로 오르는 길과 40계단, 청룡탑, 팔각정 등을 소개했습니다.

PB171486.JPG
0.72MB
P1050292.JPG
0.52MB
PB131334.JPG
0.68MB
PB181514.JPG
0.24MB
PB171485.JPG
0.7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