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축제가 지난 5월 5일부터 8일까지 부산의 용두산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우리나라 통신사와 수행원들이 일본으로 가는 가장행렬을 선보였다.
특히 일본의 민속놀이단이 우리나라 축제에 와서 함께 축제를 벌여준 것이 이채로웠다.
이번 축제는 1811년 마지막 조선통신사를 파견한 이후 200주년을 맞는 행사여서 의미가 깊었다.
이 중에 백미는 5월7일(토) 3시 용두산공원을 출발하여 광복로를 행진하는 통신사 행렬이었는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환호의 박수를 받았다.
용두산공원 조선통신사 축제 개막 축하풍선 터뜨리기
용두산 공원에서 일본 여자민속단 동행하여 출발
용두산 공원에서 일본 남자민속단 동행하여 출발
용두산 공원에서 일본 여자민속단 춤 퍼레이드
일본으로 가는 조선통신사 정사-동래구청장이 분장하다
일본으로 가는 조선통신사 서장관
조선통신사절단 광복동 거리 퍼레이드
조선통신사절단 광복동 거리 퍼레이드
조선통신사절단 일본 무용단 광복동 거리 퍼레이드
조선통신사절단 일본 무용단 광복동 거리 퍼레이드
조선통신사절단 일본 무용단 광복동 거리 퍼레이드
조선통신사절단 일본 무용단 광복동 거리 퍼레이드
조선통신사절단 일본 무용단 광복동 거리 퍼레이드
조선통신사절단 일본 무용단 광복동 거리 퍼레이드
조선통신사절단 일본 무용단 광복동 거리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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