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은 상상의 동물이지만 인간과 매우 가깝다.
그건 날 때부터 띠를 말하는데 하나의 띠동물로 등장한다.
서양에도 용을 등장시키지만 동양만큼 세지는 않다.
용은 비의 신이기도 하고, 절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도 한다.
때로는 용조각품으로 탄생하여 예술품으로도 군림한다.
부산 용두산공원의 용조각상은 국내에서 으뜸으로 친다.
김해 은하사 범종루 천장의 용들, 청룡 황룡이 불꽃을 뿜는다.
김해 은하사 범종루의 용들, 황룡이 푸른 물고기를 물었다.
김해 은하사의 범종루 용들--황룡이 연봉(蓮棒)을 물었다.
김해 은하사의 범종루 용들--황룡이 붉은 금강저를 물었다.
김해 은하사의 범종루 용들--대들보 위의 황룡 청룡
김해 은하사 범종루의 용들 --황룡이 금강저를 물었다.
김해 은하사 범종루의 용들 --청룡이 화염을 토하고 있다.
김해 은하사 범종루의 용들--청룡이 화염을 토하고 있다.
김해 은하사 범종루의 용들 흑백사진, 화염을 토하다.
김해 은하사 범종루의 용들--청룡이 물고기를 물고 있다.
김해 은하사 범종루의 용들--황룡이 푸른 물고기를 물고 있다.
김해 은하사 범종루의 용들--청룡이 불로초를 물고 있다.
김해 은하사의 용들--황룡이 불로초를 물고 있다. 용의 꼬리가 벽을 뚫고 구름처럼 뻗쳤다.